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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네번째'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 역시 최민정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2015년, 2016년, 2018년에 네번째. 최민정(24·성남시청)이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 메달을 손에 쥐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2022.04.11] <MORE> 5시즌 만에 '봄배구' 나선 한국전력, 우리카드 꺾을 수 있을까?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5시즌 만에 '봄배구'에 나선 한국전력이 '천적' 우리카드를 준플레이오프(준PO) 단판 승부를 벌인다. 한국전력은 지난 30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 [2022.03.31] 키움 히어로즈 '4번 타자' 야시엘 푸이그, KBO에 안착할 수 있을까?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4번 타자' 야시엘 푸이그(32). KBO리그 첫 실전 경기에서 보여줄 그의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2.03.04] 최민정과 심석희, 불편한 동거 이어질까?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서울시청)의 불편한 동거가 이어질까?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3일(한국.. [2022.03.03] '3개 메달 완성' 최민정, 1500m 금…남자 계주 銀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최민정이 활짝 웃었다. 한국 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마침내 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를 완성했다.  [2022.02.17] 쇼트트랙 여자계주 은, 한국 5번째 메달…컬링은 중국에 패배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최민정(성남시청), 김.. [2022.02.14] LG 3루수 새얼굴?…루이스, "성적으로 좋은 모습 보이겠다"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리오 루이즈(28)가 KBO리그 입성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LG 트윈스 '새 얼굴' 루이즈는 지난해 말 .. [2022.01.28] 남자대표팀 맏형 이상수, 2021년 탁구협회 최우수 선수 선정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한국 남자 탁구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맏형 이상수가 2021년 대한탁구협회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2022.01.26] 봅슬레이 2인승 원윤종팀, 시즌 최고 성적으로 '월드컵 6위'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봅슬레이 2인승 원윤종(강원도청) 팀이 2021~2022시즌 최고 성적을 거두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기대를 높였다. 원윤종 팀을 비롯한 한국 썰매 대표팀은 독일 빈터베르크로 이동해 월드컵 7차 대회.. [2022.01.03] '골든글러브 주인공' 포수 강민호, 결국 삼성 잔류…4년 최대 36억원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삼성에 잔류하느냐, 친정인 롯데로 복귀하느냐. 거취를 두고 세간의 관심을 받아왔던 강민호가 드디어 결심을 알렸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포수 강민호(36)가 삼성 라이.. [2021.12.24]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 4대륙대회 남자 500m 은메달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의정부시청)가 4대륙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12.16] 페퍼저축은행과 6연패 탈출전…흥국생명 먼저 웃었다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연패 탈출 격돌에서의 승자는 결국 '흥국생명'이었다.  연패 탈출이 시급했던 두 팀의 격돌에.. [2021.12.02] 두산 타선이 심상찮다.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두산 베어스의 타선이 심상찮다.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들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두산은 14~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 [2021.11.16] '훨훨 날았다' 이대헌 25점 한국가스공사, 삼성에 30점차 대승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서울 삼성을 제압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한국가스공사는 4일 대구실.. [2021.11.04] 황선홍 감독 "내년 6월엔 좀 더 경쟁력 있는 팀 만들 것"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성공적인 첫 출항을 알린 황선홍호가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경쟁력 있는 팀으로 거듭나겠다고 자신했다.  [2021.11.01] [1][2][3][4][5][6][7][8][9][10][11][12][13][14][15][다음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