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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종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속도..범정부 합동추진단 발족  [2022-09-14 16:20:54]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행정안전부
 관계기관 협업체계 마련, 운영방안 등 논의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세종시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에 속도가 붙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관계부처로 구성된 ‘대통령 제2집무실 범정부 합동추진단’을 구성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통령 제2집무실 범정부 합동추진단'은 합동추진단장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을 중심으로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국·과장과 실무자로 구성된다.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는 윤석열 대통령의 20대 대선 공약이다. 지난 5월 행복도시법 개정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 내에 대통령 제2집무실을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전문가자문단 구성과 국민의견 수렴 방안, 기관 간 협력방안, 세부추진 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복청은 이달 중 ‘제2집무실 건립방안 기획 용역’을 발주해 제2집무실 기능, 규모, 입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합동추진단장인 최임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은 “합동추진단 운영을 통해 제2집무실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정운영을 효율화하고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2-09-14 16: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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