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메인
 
고용부, 농어촌 인력난 숨통 트이나..8월까지 외국인 근로자 2만6천여명 입국  [2022-06-15 10:47:14]
 
  고용노동부 세종청사 전경
 올해 말까지 총 7만3천명 이상 입국 추진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정부가 중소기업과 농어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안에 외국인 근로자 7만3천명 이상을 입국시킨다.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연됐던 외국인 근로자의 신속한 입국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2년간 입국하지 못했던 2만6천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8월까지 우선 입국시킨다. 이어 올해 고용허가서가 발급됐지만 미입국한 2만8천여 명도 연내 전원 입국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1~5월 1만9천여명에 이어 12월 말까지 총 7만3천명 이상의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법무부와 협력해 사업주에게 발급하는 사증발급인정서 유효기간을 현재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해 재발급에 따른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와는 네팔, 인니, 미얀마 등에 대한 부정기 항공편을 최대 주 2회씩 증편할 계획이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중소기업과 농어촌 인력난이 심각한 만큼 국내외적인 장애요인을 해소해 외국인 근로자가 신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2-06-15 10:47:14]
이전글 질병관리청, 동남아 중심 '뎅기열' 환자 ↑..해외 ..
다음글 국토부, 건설공사 대금 체불·유용 철저 차단..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