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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출퇴근 시민 편의‧안전성 확보..시흥 '광역버스 환승시설' 개소  [2022-01-24 11:57:19]
 
  오송역 광역환승시설 개선사업
 2023년까지 17개소 신설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경기도 시흥에 있는 광역버스 환승정류장이 시민 편의성과 안전 확보를 갖춰 새롭게 문을 연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광역버스 환승시설 개선사업 중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시흥영업소 광역버스 환승정류장’이 25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광역버스 환승시설 개선 시범사업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함에도 환승시설이 없거나 노후화돼 불편과 안전이 우려되는 시설을 개선하는 것으로 지난해까지 17개소를 선정해 사업별 일정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이번 1월에 새롭게 개소하는 시흥영업소 광역버스 환승정류장은 전국에서 오송에 이어 두 번째로 준공됐다. 

 

기존 시흥영업소 광역버스 환승정류장은 강남, 사당, KTX광명역 등 6개 노선이 연결돼 하루 500명이 이용하고 있고 주변 지역 개발로 이용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시설이 매우 노후화되고 보행 공간이 없어 이용객들의 안전상 우려가 있어 왔다. 

 

개선사업을 통해 기존 환승정류장을 철거하고 정류장 안내기(BIS), 냉난방시설 등의 시설을 갖춘 스마트 환승정류장으로 새롭게 바뀐다. 고속도로 쉼터와 혼재돼 있던 환승정류장을 구조적으로 분리하고 진입로 정비, 엘리베이터 설치 등 접근시설도 정비해 교통사고 예방과 이용시민들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광역버스 환승정류장 개선은 17개 사업 중 2개 사업이 준공된데 이어 사당역, 당산역, 강변역, 판교역 등 올해 10개소와 명동국민은행앞, 신논현역, 양재역 등 2023년 5개소가 추가로 준공될 예정이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백승근 위원장은 “광역버스 환승시설 시범사업은 국토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새로운 광역교통 협력 사업으로서 교통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고 했다. 

 

 

 

 

 


[2022-01-24 11: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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