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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26일부터 재택치료 기간 10일에서 7일로 단축..오미크론 확산 대비  [2022-01-25 12:07:06]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정례브리핑
 방역 상황 고려해 건강모니터링 1~2회로 완화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정부가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26일부터 재택치료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재택치료율 증가에 대비한 재택치료 대응방안을 25일 마련했다. 

 

24일 기준 재택치료 환자는 3만2505명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재택 치료 중인 환자 비중이 15일 32%에서 어제까지 50%까지 증가했다. 현재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은 총 369개소로 최대 5만8천 명까지 관리가 가능하다. ​​

 

방역당국은 26일부터 재택치료 기간을 현재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7일간 건강관리 후 3일간의 자율격리를 실시해 관리체계를 효율화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일일 2~3회의 건강모니터링을 1~2회 수준으로 완화하는 방안도 방역 상황을 고려해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당국은 저연령·저위험군은 1회, 고위험군은 2회의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적인 관리 여력 확보를 위해 시·도별 관리의료기관 확충에도 나선다. 일일 확진자 2만 명까지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1월 말까지 관리의료기관을 400개 이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환자의 원활한 대면 진료를 위해 장비 구입, 동선 분리 등을 위한 예산도 지원해 2월 말까지 외래진료센터를 90개소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위해 비응급 상황에서는 구급차 이용을 제한한다. 자차와 방역택시를 우선 이용하도록 해 구급차는 중증·응급환자 중심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한다. 

 

 


[2022-01-25 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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