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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60세 이상' 현장접수 가능  [2023-05-09 09:42:38]
 
 권익위, 수원시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절차 개선 적극행정 권고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수원시 보건소의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절차가 60세 이상 주민은 사전예약 없이 현장접수를 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온라인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절차 개선 요청’에 대해 수원시가 개선조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 등은 일정 주기별로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건강진단결과서를 의무적으로 발급받아야 한다.

 

그동안 수원시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에 주력하기 위해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을 잠정 중단했다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보건소별 하루 2시간(오후 2~4시) 총 50명에 대해 온라인 선착순 예약제로 발급을 재개했다. 하지만 나이가 많은 주민들은 온라인 예약이 어렵고 빠르게 마감돼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수원시는 하루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인원을 100명으로 늘리고 검진 예약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로 확대했다. 또한 60세 이상 주민은 인터넷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2023-05-09 09: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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