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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꼭 챙기세요..1회 무료  [2023-05-08 10:50:50]
 
 가까운 지정의료기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접종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은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폐렴은 2021년 기준 국내 사망 원인 중 3위로 65세 이상에서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이 치명적이다. 폐렴구균 감염으로 균혈증, 뇌수막염으로 진행되면 치명률은 60~80%까지 증가한다. 

 

지난해 폐렴구균 감염증 발생신고는 총 339건으로 이 중 65세 이상 연령대는 203명(59.9%)이었다. 

 

질병청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2013년 5월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65세 이상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어르신은 건강상태가 좋을 때 가까운 지정의료기관과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1회를 맞으면 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과거에는 영유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했으나 성인뿐만 아니라 어르신 역시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어르신의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했다.

 


[2023-05-08 1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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