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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종~오송역 노선 2층 전기버스 운행 시작  [2022-10-24 13:14:35]
 
 11월 14일부터 첫 개시..70석 2대 추가 운행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대전역에서 세종시를 거쳐 오송역까지를 오가는 2층 전기버스가 첫 운행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층 전기버스 2대가 세종·대전 지역 B1 노선(구 1001번)에서 11월 14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B1 노선에 도입되는 2층 전기버스는 대광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대용량 2층 전기버스 보급사업’을 통해 도입됐다.

 

승객 좌석이 70석으로 기존 좌석버스 41석 대비 30석 가량 확대된 2층 전기버스 2대가 B1 노선에서 추가로 운행함에 따라 해당 노선의 출퇴근 시간 극심한 혼잡도가 대폭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층 전기버스는 국산 좌석버스 중 유일하게 저상버스 형태로 제작돼 교통약자 이동편의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광위 김영국 광역교통정책국장은 "대전·세종 지역에도 2층 전기버스가 도입됨에 따라 해당 지역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다"며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대전권 등 지방대도시권의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2-10-24 13: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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