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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태풍 피해 지역민 2개월간 수신료 면제  [2022-10-12 11:39:36]
 
  방통위 로고
 서울·경기·강원·경남 특별재난지역 대상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지역민에 2개월간 TV수신료가 면제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제52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신료 면제 결정은 지난 8월 8일에서 8월 17일 발생한 집중호우와 9월 3일에서 6일까지 한반도를 통과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피해 지역민을 위한 조치다. 

 

구체적으로는 집중호우 지역인 서울 영등포구·관악구·동작구·서초구·강남구·개포1동, 경기 성남시·광주시·양평군·여주시·의왕시·용인시, 강원 횡성군·홍천군, 충남 부여군·청양군·보령시다.

 

또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산 울주군 온산읍·두서면, 경남 통영시 욕지면·한산면, 거제시 일운면·남부면이 해당된다. 

 

면제 대상은 특별재난지역 내 멸실 또는 파손된 건축물과 이재민 대피장소에 비치된 수상기다. 해당 지자체로부터 피해 사실을 확인받아 전기요금이 감면되는 세대는 별도 신청없이 2개월간 수신료를 면제받게 된다.

 


[2022-10-12 11: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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