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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경제활동참가율 지속 증가..남녀 비정규직 근로 ↑  [2022-09-06 17:05:55]
 
 '2022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발표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지난해 비정규직 근로자 비율이 남녀 모두에서 2020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는 6일 제27회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2022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을 발표했다. 

 

우선 2020년 맞벌이 가구는 559만3천 가구로 45.4%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0대 51.3%, 40대 53.1%, 50∼64세 49.3%, 65세 이상 25.9%로 40대가 가장 많았다. 특히 막내 자녀 연령이 6세 이하인 맞벌이 가구 비율이 44.8%로 2015년 38.1% 대비 6.7%포인트(p) 늘었다.

 

지난해 한부모 가구는 15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6.9%를 차지했는데 여성 한부모 가구(75.2%)가 남성 한부모 가구(24.8%) 대비 약 3배 많다.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53.3%로 2000년 대비 4.5%p 상승했고 남성 경제활동참가율은 72.6%로 1.8%p 하락했다. 여성 고용률은 51.2%로 남성 고용률 70.0% 보다 18.8%p 낮았다. 

 

여성의 월평균 근로시간은 155.4시간으로 남성 170.4시간 대비 15시간 적었다. 여성의 평균 근속년수는 5.4년으로 남성 8.1년 보다 2.7년 짧았다. 

 

지난해 비정규직 근로자는 여성이 47.4%로 남성 31.0% 보다 16.4%p 높았다. 이는 2020년 각 45.0%, 29.4% 보다 남녀 모두 증가했다. 

 

아울러 지난해 육아휴직자 약 11만1천명 중 남성 비율은 26.3%로 2015년과 비교해 약 4.7배 늘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한 근로자는 2015년 대비 8배 이상 증가했다. 90.2%가 여성이었다.

 

지난해 여성 임금근로자 중 고용보험가입률은 66.5%로 2010년 49.9%와 비교해 16.6%p 올랐고 남성은 72.4%로 65.2% 보다 7.2% 늘었다. ​ 


[2022-09-06 17: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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