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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대장신도시~홍대 광역철도 건설..2031년 개통  [2022-09-06 16:02:14]
 
 연말까지 사업자 모집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부천 대장 신도시와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이하 대장홍대선)이 민자철도사업으로 지정돼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대장홍대선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문(RFP)이 6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연말까지 사업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를 시점으로 경기도 부천시, 서울시 양천구·강서구, 경기도 고양시 덕은구,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까지 연결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편의를 향상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비는 약 1조8천억원이 투입된다. 

 

민간투자사업 최초로 민간이 시설을 건설하고 소유권을 정부에 넘긴 후 일정기간 운영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BTO(고위험 고수익)와 정부에게 임대료를 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BTL(저위험 저수익) 혼합 방식이 적용됐다. 

 

본 사업이 개통되면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홍대입구역까지 약 20분만에 오갈 수 있다.

 

국토부는 사업신청서 평가를 거쳐 내년 1분기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곧바로 협상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이윤상 철도국장은“대장홍대선은 대장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도로교통 체증을 해소하는데 기여해 국민들이 보다 편리한 출퇴근 시간을 누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 


[2022-09-06 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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