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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도림 등 8곳 공공재개발 추진..1만가구 주택 신축  [2022-08-26 11:41:48]
 
 
 국토부-서울시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8곳 선정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마포구 아현동, 영등포구 도림동 일대 등 8곳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새로 뽑혔다.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나 사업성 부족으로 정비사업이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8곳을 선정해 26일 발표했다.  

 

선정된 2차 후보지는 마포구 아현동 699, 영등포구 도림동 26-21,종로구 연건동 305, 중랑구 면목동 527, 은평구 응암동 101번지, 양천구 신월5동 77, 구로구 구로동 252, 금천구 시흥4동 4번지다.  

 

후보지가 개발되면 서울 도심 내 약 1만가구 규모의 주택이 신축된다.

 

다만 이번 후보지에 포함되지 못한 도봉구 창3동과 서대문구 홍제동 2곳은 사업방식과 구역계에 대해 추가 검토가 필요해 지자체 협의와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후보지에 선정된 구역뿐만 아니라 미선정된 구역도 지분쪼개기, 갭투자, 비경제적 건축행위(신축행위), 분양사기 등의 방지를 투기방지 조치도 공조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조합원이 분양받을 권리의 산정기준일은 공모 공고일인 2021년 12월 30일로 고시할 예정이다. 미선정된 구역의 경우 향후 재개발 공모를 통해 후보지로 선정되면 일괄적으로 2022년 1월 28일을 권리산정기준일로 고시할 예정이다. 

 

토지거래허가 및 건축허가제한은 선정된 구역과 미선정구역 동일하게 추진된다. ​ 


[2022-08-26 11: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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