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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보다 트레킹..야외활동 유형 변화  [2022-01-18 12:21:25]
 
  등산 트레킹 빈도별 인구수(만19세_79세)
 '‘2021년 등산·걷기(트래킹) 국민의식 실태조사' 발표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등산에서 걷기(트래킹)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는 ‘2021년 등산·걷기(트래킹) 국민의식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2021년 등산·걷기 국민의식 실태조사’는 건전한 등산·걷기 문화 확산을 꾀하고 활동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2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79세 이하 성인 남녀 1,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등산·걷기 활동 인구는 전체 성인 남녀의 77%인 3,169만 명으로 2018년 조사결과 때인 71% 보다 6% 증가했다. 

 

등산 인구는 2018년 56.4%에서 8.5% 감소한 47.9%로 1,972만 명, 반면 걷기 인구는 같은 기간 59.4%에서 9.3% 증가한 68.7%로 2,835만 명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코로나 시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등산·걷기 인구가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등산·걷기를 위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강화할 것이다”고 했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는 2008년 이후 3년 주기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네 번째다. 

 


[2022-01-18 1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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