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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입·사망신고서 활용 위기가구 발굴  [2022-10-31 14:14:17]
 
 전입‧사망신고서 '복지 상담 필요 여부' 항목 추가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릉시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전입·사망신고서에 '복지 상담 필요 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항목을 추가한다.

 

 

강릉시는 29일 전입·사망신고서를 활용해 '복지 상담 필요 여부' 문구를 삽입해 위기가구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대상자가 전입·사망신고 시 신고서에 '복지 상담 필요 여부'를 체크하면 복지행정팀 민원담당공무원이 보건복지팀으로 안내하면 종합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받도록 했다.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 주문진읍, 홍제동, 포남2동, 내곡동, 성덕동 관내 5개 읍동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내년부터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강릉시 복지정책과 조연정 과장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첫 단계인 주민센터 방문부터 공공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효과적인 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2-10-31 14: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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