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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연구단지 하루 70대 충전 가능 수소충전소 구축  [2022-06-22 17:37:15]
 
 블로그 댓글 선착순 선정..29일 무료 충전행사 진행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환경산업연구단지에 수소충전소가 구축됐다. 

 

환경부는 환경산업연구단지에 하루 70대 충전이 가능한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부는 수도권 수소 충전 불편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부처 소유의 국유지를 대상으로 사업 부지를 발굴해 

인허가 의제 지원, 국유지 임대료 80% 할인, 국비 15억 원을 지원하고 하이넷과 협업해 수소충전소 설치를 완료했다. 충전소 구축에는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했다. 

 

 

수소충전소의 충전용량은 시간당 25kg으로 30일부터 주 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약 70대의 수소차를 충전할 수 있다.

 

하이넷과 현대자동차는 이번 환경산업연구단지 수소충전소 개장에 맞춰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수소차 전환 판촉 행사를 가진다. 하이넷은 준공식 행사 이후 27일부터 하이넷 블로그(blog.naver.com/yes_hynet)에 댓글을 단 선착순으로 30대 한정 사전 예약을 받아 29일 하루 동안 무료 충전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자동차는 환경산업연구단지 내 입주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150대 한정으로 수소차를 구매할 경우 50만 원 할인 행사를 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제철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도경환 하이넷 대표, 이재현 인천서구 구청장, 박유진 인천시 자원순환에너지 본부장, 조병옥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수소충전소는 2019년 36기, 2020년 70기, 2021년 170기로 늘어난데 이어 2025년까지 450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2022-06-22 17: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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