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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지사, 중-한 녹색발전 정책 및 기업 사례 연구 콘퍼런스 개최..."각 분야의 자원 모아 녹색발전에 대한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 도모"  [2022-01-14 14:05:01]
 
  저우위보 인민일보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브람스홀에서 열린 중-한 녹색발전 정책 및 기업 사례 연구 콘퍼런스 행사에 참석해 축사
 
  지난 1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브람스홀에서 열린 중-한 녹색발전 정책 및 기업 사례 연구 콘퍼런스 행사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 포토타임
 싱 대사, "녹색경제, 중·한 양국 공동으로 전개하는 제3자 협력의 중점 분야 될 것···윤순진, "‘저탄소 친환경 금메달’ 획득에 힘 모아야"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인민망 한국지사와 중국 광대은행 서울지점이 공동으로 주최한 '중-한 녹색발전 정책 및 기업 사례 연구 콘퍼런스'가 지난 1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브람스홀에서 열렸다.

 

이번 콘퍼런스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됐다. 중국-한국 양국 정부기관과 업계전문가, 기업고위임원이 참여해 양국 녹색발전 분야의 정책기획 및 국제 협력, 최신 발전상황, 기업실천, 녹색금융 등의 이슈에 대해 정책해석 및 실천사례를 공유했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생태환경과 기후변화의 도전에 직면해 녹색발전은 이미 각국의 중요한 공감대가 되었으며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발전 이념이 잘 맞아 산업사슬이 깊이 융합되어 있다"고 설명한 뒤 "녹색경제는 양국의 다음 단계인 실무협력의 중요한 성장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이 공동으로 전개하는 제3자 협력의 중점 분야가 될 것" 명확한 어조로 밝혔다.

 

윤순진 위원장은 영상 축사에서 "2021년 11월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영국 글래스고에서 폐막했다"고 거론한 뒤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가 함께 ‘친환경 올림픽’에 참여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저탄소 친환경 금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전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주제 발표'와 '사례 발표' 두 섹션으로 구성됐다. 주제 발표 섹션에서는 쳰샤오쥔(錢小軍) 칭화대학교 녹색경제 및 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 주임이 '중국 녹색발전의 목표, 정책 및 기업의 책임'을 주제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덕영 2050탄소중립위원회 국제협력 분과위원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주제로 라고 했다.

 

인민망 한국지사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은 21세기 인류사회가 직면한 절박한 도전으로 녹색발전 추진은 글로벌 컨센서스가 되었다"며 "이번 콘퍼런스는 각 분야의 자원을 모아 녹색발전에 대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고 중·한 양국에 녹색발전과 지속가능발전 이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중-한 녹색발전 정책 및 기업 사례 연구 콘퍼런스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송용(宋勇) 중국광대은행 서울지점 대표와 손루원(孫魯源) 한국화웨이기술유한회사 CEO, 남주현 엔엑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궈리지에(郭利杰) 광야과기집단유한공사 광산공학연구소 부소장 겸 국가금속광녹색개발 국제연합연구센터 부주임,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 대표, 장민아 CJ제일제당 ESG센터 센터장 등 중한 기업 대표들이 '중한 녹색발전 정책 및 협력 비전, 녹색성장을 위해 기업은 어떻게 책임을 실천할 것인가'를 주제로 각 기업 및 시민사회의 실천방법과 경험을 상세히 소개했다.

 


[2022-01-14 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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