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교육
 
"연극 통해 감정표현 해봐요"..늘봄학교에 심리·정서 프로그램 운영  [2024-03-20 11:59:43]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교육부-4개 민간단체 업무협약 체결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늘봄학교에 초등학생들의 심리·정서 발달을 도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부는 20일 서울청사에서 4개 민간단체와 늘봄학교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맺는 4개 민간단체는 (사)전국음악치료사협회, (사)한국놀이치료학회, 한국독서치료학회, (사)한국연극치료협회다. 

 

늘봄학교에 음악, 놀이, 독서,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강사를 제공해 초등학생들의 심리·정서 발달과 회복을 지원한다. 

 

아울러 교육부는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 함양에 도움을 주는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을 상반기 중 개발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은 학교급별(초등 저·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4종, 자기인식·자리관리 등 사회정서교육 6가지 핵심역량으로 구성된다. 

 

교과 연계 수업, 중학교 학급 활동 자유학기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과 심리·정서 발달을 돕는 늘봄학교 프로그램과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


[2024-03-20 11:59:43]
이전글 무분별한 교사 아동학대 신고 막는다..교육감 7일 내 ..
다음글 2027년까지 해외인재 30만명 국내로..지역 맞춤 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