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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해외인재 30만명 국내로..지역 맞춤 유학생 유치 박차  [2024-03-26 10:07:54]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교육부-7개 라이즈 시범 지자체, '지역 수요 맞춤형 유학생 유치·양성' 연수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교육부와 부산, 대구, 충북 등 7개 라이즈(RISE) 시범 지자체는 28일 충북대에서 '지역 수요 맞춤형 유학생 유치·양성을 위한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지자체는 최근 대학, 기업 등과 협력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해외인재 유치 전략'을 주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교육부도 지난해 11월부터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 후속 조치로 라이즈 시범지역 지자체가 지역의 산업수요에 기반 한 해외인재 유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을 지원해 왔다. 유학생 제고 방안에는 2027년까지 유학생 30만 명을 유치해 세계 10대 유학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이번 연수는 라이즈 시범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춰 수립한 '해외인재 유치 전략(안)'을 전국 시·도와 협력대학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은 2027년까지 유학생 1만명 유치를 목표로 케이-드림(K-Dream) 협의체 구성, 경북형 초청장학제도(K-GKS), 경북 글로벌 학당, 케이-드림 외국인지원센터 등을 운영한다. 부산은 유학생 환영 꾸러미 제공, 부산시 유학생지원센터 운영, 유학생 취업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유학생 3만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그 외에도 이번 연수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위한 시도별 거점 '한국어센터' 지정·운영 방향과 취업박람회 사업계획을 함께 안내하고 이에 대한 현장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박성민 기획조정실장은 "7개 라이즈 시범지역을 시작으로, 모든 시도에서 해외인재 유치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유학생 유치 및 정주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 


[2024-03-26 10: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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