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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세 아동·청소년 규모·소재 파악..기본통계 구축  [2024-02-28 11:29:38]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관계부처 작업반 출범 및 1차 회의 개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6세부터 17세까지 아동·청소년의 정확한 규모와 소재를 파악하기 위한 데이터가 구축된다. 

 

교육부는 28일 세종청사에서 통계청,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학령기 아동·청소년 기본통계 작업반(TF)'을 출범하고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관계부처는 지난해 11월 한차례 학교 밖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령기 아동·청소년 기본통계의 필요성을 논의한 바 있다. 

 

현재 학령기 아동·청소년 관련 데이터가 부처별로 흩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공식적인 통계가 없어 학교 안팎 아동·청소년의 규모와 소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아동가구통계등록부, 재학 정보 등 부처별 관련 데이터를 연계해 6세부터 17세까지 초·중·고 학령기를 포괄하는 아동·청소년 기본통계를 개발한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정확한 규모와 소재 등 현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지원이 필요한 사각지대를 발굴할 예정이다.

 

관계부처는 이번 작업반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올해 상반기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상정하고 데이터베이스(DB) 구축, 기본통계 승인 등 절차를 거쳐 학령기 아동·청소년 기본통계 결과를 내년 중 발표할 계획이다.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는 "교육부는 관계부처에 흩어진 데이터를 연계해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범죄의 위협에 놓인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을 찾아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 


[2024-02-28 11: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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