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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 디지털 활용 능력 키운다..21만명 참여 '디지털새싹' 운영  [2024-02-26 11:06:29]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3월 11일부터 교사·학생 '디지털새싹' 누리집 신청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전국 초중고등학생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새싹'이 내달부터 운영된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올해 '디지털새싹'을 3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새싹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즐겁게 체험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2년 겨울방학부터 지난해까지 총 38만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대학·기업·공공 44개 기관이 선정돼 총 23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인원은 지난해 20만명 보다 늘어 21만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은 학교를 방문해서 이루어지는 기본과정과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특화과정으로 나뉜다. 기본과정은 학교(교사)가 신청한다. 특화과정은 학생(학부모)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의 핵심역량인 디지털 소양, 컴퓨팅 사고력, 인공지능 소양, 데이터 소양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디지털기기 활용에 취약한 학생이나 느린 학습자 등이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신청을 원하는 학교(교사)와 학생은 디지털새싹 누리집(디지털새싹.com)에서 세부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2024-02-26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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