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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 연구 지원 '램프' 사업 8개교 예비 선정  [2023-09-27 12:25:46]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수도권 2개교, 비수도권 6개교..5년 간 매년 약 30억원 지원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대학이 기초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식 창출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 '램프(LAMP)'에 8개교가 예비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진난 26일 '램프(LAMP) 사업' 신규 지원대학을 발표했다. 

 

램프는 대학이 기초과학 10개 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학과·전공 칸막이가 없는 혁신적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8개교로 수도권 2개교와 비수도권 6개교가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수리·통계과학 '서울대', 분자수준 과학 '경상국립대', 나노단위과학 '서강대', 지구·해양·대기과학 '부산대'와 '국립부경대' 등이 선정됐다. 

 

신규 선정 대학은 총 5년 간 매년 약 30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 받는다. 대학은 대학 내 연구소 관리·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점테마연구소를 지정해 테마별로 거대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한 램프 전임교수, 램프 포닥 등 신규 연구인력을 선발 운영하게 된다.

 

교육부 심민철 인재정책기획관은 "대학은 우수 연구 인력이 집적되어 있는 우리나라 연구·개발의 핵심이다"며 "램프 사업을 통해 대학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을 지속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3-09-27 12: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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