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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학자금 대출 갈아타요"..'저금리 전환대출' 신청 중  [2023-09-25 10:07:15]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2010~2012년 학자금 대출자까지 확대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고금리로 시행된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을 2.9%의 저금리로 전환해 주는 대출 신청이 진행 중이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7월 5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2023학년도 2학기 저금리 전환대출을 신청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저금리 전환대출은 2009년 7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상대적으로 3.9%~5.8%의 고금리로 시행된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을 2.9%의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주는 제도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이번 전환대출은 상대적 고금리 부담에도 기존 두 차례의 전환대출에서 제외됐던 2010~2012년 학자금 대출자까지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환대출을 이용한 대학 졸업생은 2만8천 명으로 연간 총 17억 원의 이자 부담 경감을 지원받는다.

 

올해 2학기 저금리 전환대출 신청기한 내에 한국장학재단 누리집(https://www.kosaf.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2023-09-25 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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