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교육
 
유치원-어린이집 교육·돌봄 격차 완화..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선정  [2023-03-13 13:39:13]
 
 5월 선정..사전 준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교육부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돌봄 격차완화를 위한 과제를 수행하는 '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을 추진한다.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관리체계 일원화에 앞서 지역 차원에서 시‧도교육청과 시‧도가 협업해 아이들의 격차 없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게 된다.  

 

선도교육청은 학부모 부담경감, 돌봄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돌봄 환경 개선 등 격차 완화 과제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시‧도교육청 제안 과제를 운영한다.

 

시‧도교육청과 시‧도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과제 성격, 지역 상황 등을 고려해 시‧도 전체 또는 시‧군‧구, 기관을 선정해 지원할 수 있다.

 

급식비나 유아학비 등의 재원은 교육청·지자체 부담을 원칙으로 하되 일부 과제 사업비와 운영비는 특별교부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4월 말 신청을 받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추진 의지와 역량이 높은 시·도교육청을 오는 5월 선도교육청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도교육청 과제별로 교육부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내 지원관을 지정하고 유보통합추진자문단과 연계해 사전 지원 등을 통해 선도교육청이 추진과제를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상진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장은 "2025년 새로운 통합기관의 본격 시행에 앞서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을 통해 시·도교육청과 시·도 간,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협업이 활성화되고 우리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격차 완화 과제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3-03-13 13:39:13]
이전글 초중고 1인당 사교육비 월 41만원..고1 가장 높아
다음글 학교 급식종사자 31명 폐암 확진..급식실 조리환경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