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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 예비소집 완료..소재 확인 어려운 75명 수사 지속  [2023-02-23 13:56:00]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취학대상아동 41만5552명 중 41만5477명 확인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통해 아동 75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수사가 진행 중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총 36일 간 전국에서 진행된 2023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이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학교와 경찰은 교육(지원)청·지자체와 협력해 취학대상아동 41만5,552명 중 99.9%에 해당하는 41만5,477명의 소재를 최종 확인했다. 

 

경찰청은 21일 현재 수사 의뢰를 받은 348명 중 273명에 대한 소재를 확인했다. 나머지 75명 중 73명은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돼 외교부와 협업해 현지 경찰에 수사 의뢰를 통해 소재 파악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2명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예비소집은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대면으로 실시하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했다.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의 경우 △학교에서 유선으로 소재․안전 확인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활용한 출입국 사실 확인 △지자체와 협력해 가정방문 등을 실시했다. 

 

김태훈 교육복지돌봄지원관은 "예비소집은 우리 아이들이 능력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도록 하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다"며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교육을 받아야 할 모든 취학대상아동의 소재를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2023-02-23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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