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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개교 예정학교 공사장·통학로 안전점검..3월 24일까지  [2023-02-16 17:46:04]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위험요인 발견 시 보수·보강, 사용제한 등 조치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정부가 개교 예정인 학교 주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교육부는 새 학기를 앞두고 '개교 예정학교 공사장 및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다음달 24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겨울은 예년에 비해 많은 눈과 강추위가 반복돼 얼어붙은 땅 속 수분이 녹으면서 건물, 옹벽, 석축, 사면 등에 균열 또는 침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점검 대상은 새 학기 개교 예정학교 공사장과 통학로, 초중등학교를 포함한 전체 교육시설로 관리 상태를 철저하게 확인해 사고 위험에 대비할 계획이다.

 

 

우선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인 구조안전위험(D·E), 붕괴위험(축대·​옹벽·​절개지), 화재위험(실험실습실·​기숙사·​합숙소·​쉼터), 공사장과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의 주변 통학로와 공사현장 점검·관리를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다.

 

민간전문가, 공무원과 학생 또는 학부모 등 시설사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취약시설 점검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안전점검 시 점검자가 즉시 시정해 완료하도록 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 재난 예방을 위해 보수·보강, 사용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박성민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해빙기는 약해진 지반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재해취약시설 안전점검과 개교 예정학교 공사장 및 통학로 안전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2023-02-16 17: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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