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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성고' 유휴 부지 학생·주민 이용 복합시설 구축  [2023-01-11 16:39:34]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학교복합시설 선도사업지 선정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부산 개성고등학교 유휴 부지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교육부는 부산지역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10일 부산 진구에 소재한 개성고등학교에서 체결했다.

 

학교시설 복합화는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문화, 체육, 복지시설을 학교 유휴부지에 설치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학교시설 복합화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개성고는 약 3만 평 규모의 유휴 부지를 보유하고 있다. 

 

학교복합시설에는 학교와 주민 활용도가 높은 도서관, 주차장, 복합체육시설 등이 포함될 예정으로 내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재정 지원 확대, 사업절차 간소화 등을 포함한 사업 활성화 방안을 2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학생들은 교육활동 시간에, 지역주민들은 일과시간 외에 이용할 예정으로 학교의 교육여건과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3-01-11 16: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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