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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서울 용산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월 15만원  [2022-12-21 12:14:20]
 
  교육부 이미지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기부금 활용해 건립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일원에 대학생 6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합기숙사가 들어선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사업'의 도시 관리계획 변경이 완료됨에 따라 연합기숙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신계동 연합기숙사는 국유지에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제공한 기부금을 활용해 건립한다. 

 

연면적 약 1만2천㎡로 6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기숙사비는 월 15만원 수준으로 서울시 내 월 30~40만원인 민자기숙사 대비 반값 수준으로 공급된다. 

 

거주 대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열람실, 공동주방, 체력단련실 등 편의시설은 물론 건물 저층부엔 서울형 키즈카페,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도 조성한다.

 

정부는 서울시, 용산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내년 2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3월 착공해 2024년 9월 개관할 예정이다.​ 


[2022-12-21 1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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