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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전남대 도시첨단산단 지정..산학연 허브 조성  [2022-12-22 12:29:37]
 
 
 1차 3개 대학 2024년 준공..2개 대학도 본격 사업 추진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경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유휴 부지에 기업 입주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가 조성된다.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캠퍼스 혁신파크로 선정된 경북대와 전남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산학연 혁신허브(기업 입주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 내 약 2만9천㎡ 면적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전자부품 제조업, 정보서비스업,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첨단산업 업종을 유치해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창업 클러스터의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전남대 캠퍼스 혁신파크는 약 3만5천㎡ 면적에 기업 입주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와 함께 업무공간과 주거, 문화, 복지 시설이 집약된 '어메니티 혁신허브', 창업기업의 양적 성장 지원을 위한 '글로벌 혁신허브'도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2019년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 발표 후 그간 3차례 공모를 거쳐 1차 강원대·​한남대·​한양대 에리카를, 2차 경북대·​전남대를, 3차 전북대·​창원대를 포함해 7개 대학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1차 사업 3개 대학은 '산학연 혁신허브'를 건축 중으로 2024년 준공 예정이다. 2차 사업으로 선정된 2개 대학도 올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됨으로써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정부는 캠퍼스 혁신파크 내에 국비와 지방비를 보조해 기업의 입주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를 조성해 저렴한 임대료로 업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2-12-22 12: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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