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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포항 초중 3개교 시설복구비 약 47억원 지원  [2022-09-14 09:53:59]
 
 
 재해대책 특별교부금 우선 지원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태풍 ‘힌남노’로 피해 규모가 큰 경북 포항시 남성초와 인덕초등학교, 대흥중학교에 시설복구비가 지원된다.   

 

교육부는 태풍 ‘힌남도’ 피해가 큰 경북 포항지역 3개교에 재해대책 특별교부금 46억9300만 원을 우선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6일 기준 교육부로 접수된 태풍 피해학교는 10개 시도교육청의 208개교(기관)이다. 주요 피해는 산사태, 지붕재 탈락, 교실 침수·누수 등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우선 지원되는 학교는 경북 포항시 내 대흥중, 남성초, 인덕초 3개교다. 피해 규모가 커서 복구가 시급한 곳으로 남성초 19억8400만원, 대흥중 18억 4500만원, 인덕초 8억6400만원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피해 범위만 확인한 후 신청 금액 전액을 우선 지원하고 공법·물량·단가 적정성 등은 공사 설계 단계에서 교육청이 검토해 추후 정산하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 우선 지원 대상이 아닌 피해 학교 중에서도 재해대책 특별교부금을 신청할 경우 현장 점검을 통해 조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2022-09-14 09: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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