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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융합의학' 전문 인력 양성..다양한 환자 치료 연구  [2022-09-07 17:25:33]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사업내용 '융합의학 교육 및 연구' 추가 신설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립대병원이 융합의학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교육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과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립대학병원이 융합의학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국립대병원 사업내용에 ‘융합의학의 교육 및 연구’가 신설됐다. 이는 현행 사업인 의학계 학생의 임상교육, 전공의의 수련과 의료 요원 훈련, 의학계 관련 연구, 임상연구, 진료사업 등에 추가된 것.

 

또한 융합의학을 ‘의학계와 이공계 등 다른 학문과 융합에 기반을 둔 응용학문’이라고 정의해 이공계뿐만 아니라 인문·사회계, 예·체능계 등 다양한 학문 분야가 의학과 융합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는 "기계, 재료, 화학공학 등이 의학과 융합돼 첨단 의료기술 개발이 촉진되고 심리학과 의학이 접목돼 정신질환 치료기법 등 다양한 환자 치료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2022-09-07 17: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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