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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중3·고2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시행..2024년 모든 학년 확대  [2022-09-07 14:54:20]
 
 학교가 교과·설문 영역 선택..평가결과 1주일 안 확인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올해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학업성취도 자율평가가 전면 도입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학교 희망에 따라 자율적으로 평가에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13일 정식으로 개통한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습득하기를 기대하는 지식, 역량(기능), 태도 등을 진단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평가다. 

 

올해 평가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다. 학교가 교과·설문 영역을 선택해 시행한다. 

 

초·중학교는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를, 고등학교는 국어·수영·영어를 평가한다. 설문은 학교생활, 교과 기반 정의적 특성, 사회·정서적 역량으로 진행된다. 정보활용, 매체활용, 도구 조작 및 모의상황, 대화형 등 다양한 유형의 문항을 제공한다. 

 

평가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가 학급 단위로 신청하면 학생이 컴퓨터·스마트기기 등을 이용해 시험을 치를 수 있다. 평가결과는 교과별로 1~4 수준으로 나눠 일주일 안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제공된받다. 

 

1차 평가는 13일부터 10월 28일까지, 2차 평가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신청은 1차는 8월16일부터 진행 중으로 10월14일까지, 2차는 11월 1일부터 내년 3월17일까지다. 

 

교육부는 평가 결과에서 제공되는 정밀한 학업성취정보를 교사가 교수‧학습에만 활용하도록 취지를 명확히 안내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평가대상을 내년에는 초 5·6, 중3, 고 1·2로, 2024년에는 초3, 고2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했다. ​ 


[2022-09-07 14: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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