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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마이스터고 102개 학과 신산업 유망 분야로 개편  [2022-07-05 13:35:41]
 
  교육부
 '2022년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결과' 발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79개 직업계교 102개 학과가 신기술·신산업 분야에 대응한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교육부는 2022년 직업계고등학교 학과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서울공업고, 부산자동차고,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경기항공고, 창녕공업고 등 79개교다. 시도교육청의 승인 절차를 거친 후 2024학년도부터 학과 개편에 따라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다.

 

학과개편 유형을 교과군별로 분석한 결과 전기·전자(17%), 기계(16%), 디자인문화콘텐츠(13%), 농림수산해양(11%) 순으로 선정됐다.

 

서울공업고는 '친환경에너지전기과', 부산자동차고 '미래자동차정비과',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스마트농생명과', 인천 문학정보고 '소프트웨어개발과' 등 첨단산업 관련 학과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경기 성보경영고 '펫매니지먼트과', 강원 소양고 '카페N디저트과', 전북 원광정보예술고 '반려동물과' 등으로 바뀐다.   

 

교육부는 산업구조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100개 내외의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2-07-05 13: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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