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교육
 
원아 50명 이상 사립유치원도 '학교급식' 대상  [2022-06-21 16:26:10]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교육부 소관 3개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이 원아 수 100명 이상에서 50명 이상 사립유치원으로 확대된다. 

 

교육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학교급식법’ ‘특수교육법’ 등 교육부 소관 3개의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인 사립유치원 범위를 원아 수 100명 이상에서 50명 이상으로 확대된다. 이에 원아 수 50명 이상 100명 미만인 소규모 사립유치원도 교육청 또는 교육지원청에 영양교사를 두어 영양관리, 위생·안전관리, 식생활 지도 등의 급식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난 발생으로 학교에서 정상적인 급식이 어려운 경우 교육감이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식재료를 학생의 가정에 배송하거나 보호자에게 식재료를 구매·교환할 수 있는 상품권 또는 교환권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특수교육법 개정을 통해 장애학생이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했다.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되는 장애 유형에 ‘두 가지 이상의 장애가 중복된 장애’를 추가하고 중도중복장애와 시청각장애를 지닌 사람을 ‘두 가지 이상 중복된 장애를 지닌 특수교육대상자’로 정했다.

 

이를 통해 대학의 장은 ‘화면해설’, ‘폐쇄자막’ 또는 ‘한국수어 통역’을 제작해 수업 중 활용하는 영상물에 포함해 제공하거나 지원인력 배치, 학습보조기기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

 

 

 


[2022-06-21 16:26:10]
이전글 국가근로장학생 2만명 추가 선발..469억원 예산 확보
다음글 '홍콩 수능' 외국어 영역에 한국어능력시험 성적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