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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근로장학생 2만명 추가 선발..469억원 예산 확보  [2022-06-17 11:40:46]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23일까지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으로 신청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정부가 추가로 증액된 예산으로 대학생 국가근로장학생 2만명을 추가로 선발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증액된 469억원의 재원으로 2022년 국가근로장학생 약 2만 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가근로장학생 지원 규모는 당초 연간 12만 명에게 3,604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었으나 추가 예산 확보로 14만 명, 4,073억 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국가근로장학생은 직전 학기 성적이 C⁰수준 이상, 학자금 지원구간이 8구간 이하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별 자체 선발요건에 따라 선발한다. 

 

선발된 국가근로장학생은 교내에서 대학의 행정업무 보조, 장애학생·외국인 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지원 등을 수행하거나 학교 밖 국가·공공기관, 전공과 연계된 근로기관 등에서 일을 하고 학생의 근로 실적에 따라 국가근로장학금을 지원받는다. 

 

대학생 근로장학금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문규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교육부는 신속한 추경사업 집행을 통해 대학생의 근로경험을 제공해 취업역량을 높이고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2-06-17 1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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