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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024' 앞두고 자원봉사단 '샤인크루'도 준비..발대식 개최  [2023-12-04 10:38:22]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배우 이동욱 명예자원봉사자 위촉...1월 16일부터 활동 시작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이하 강원 2024)​'를 앞두고 성공 기원을 위한 자원봉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준비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강원 2024 자원봉사단인 '샤인크루' 발대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함께 기원한다.

 

강원 2024는 내년 1월 19일부터 1월 1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강릉·​정선·​횡성에서 열린다. 70여개국 2900여명이 참가한다. 7개 종목 경기 15개 세부경기로 진행된다.  

 

자원봉사단 발대식은 지난달 30일 대회 개최 50일 전을 계기로 4일 오전 11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최종구 대표위원장은 이번 발대식에서 개최도시를 대표하는 심재국 평창군수·김홍규 강릉시장·최승준 정선군수· 김명기 횡성군수를 명예자원봉사단장으로, 강원 2024 홍보대사 박재민·배우 이동욱 씨를 명예자원봉사자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한다. 

 

자원봉사단 '샤인크루' 2,030명은 지난 4월과 5월 모집 공고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한 총 3503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면접심사, 기본교육, 영어 능력평가를 거쳐 지난달 29일 최종 선발했다.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에 걸쳐 근무지를 배정받고 직무별 현장 교육을 이수하면 1월 16일부터 4개 개최도시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유 장관은 "강원 2024에 참가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연대와 협력을 지향하는 축제의 장인 올림픽에서 맨 처음 손님을 맞이하는 우리의 얼굴이자 성공 개최의 가장 중요한 주역이다"며 "강원2024 자원봉사자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고 소중한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했다. ​ 


[2023-12-04 10: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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