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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의료인 '힐링'..'웰니스 관광지' 25개 운영  [2022-04-01 13:06:27]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4월 15일부터 12월 말까지 7천명 대상 지원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과 방역 의료인을 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보건복지부, 한국관광공사와 문체부가 선정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 25개소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4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2020년 처음 진행한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 지원 사업은 966명이 참가하고 ‘웰니스 관광지’ 재방문 의향이 96%에 달하는 등 국내 치유 관광지 홍보와 참여자의 심리적 치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체험 가능한 웰니스 관광지를 지난해 9개소에서 올해 강원권 8개, 수도권 3개, 경상권 4개, 전라권 5개, 충청권 3개, 제주 2개소로 총 25개소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자도 7,000명으로 확대했다. ​

 

 

지역별로는 강원 뮤지엄산, 서울 비스타 워커힐, 충북 좌구산자연휴양림, 경북 인문힐링센터 여명, 경남 거제 한화리조트 벨버디어, 제주 취다선 리조트 등에서 치유요가, 명상, 건강식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여건을 고려해 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당일’, ‘1박 2일’, ‘2박 3일’ 로 구분해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복지부를 통해 전국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 안내한다. 참가자 신청은 4월 1일부터 8일까지 누리집(www.wellness2022.kr, 모바일 접속 가능)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2022-04-01 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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