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문화·연예
 
전국 2~3만원 숙박할인권 7일부터 발급 시작  [2022-04-04 11:31:18]
 
 6월 6일까지 숙박 일정 예약 가능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국내 숙박시설을 예약할 때 온라인여행사 49곳을 통해 2~3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숙박할인권이 제공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7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숙박할인권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할인권은 5월 8일까지 1인당 1회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유효기간 안에 숙박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미사용자의 경우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남은 숙박 할인권을 재발급받을 수 있다. 예약할 수 있는 숙박 기간은 6월 6일까지다. 

 

숙박비 7만 원 이하인 경우 2만 원 할인권, 숙박비 7만 원 초과 시에는 3만 원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이 적용되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농어촌민박, 모텔 등 국내 숙박시설이다. 미등록 숙박시설과 대실에는 할인권을 사용할 수 없다.

 

문체부는 지난해 11~12월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78만여 명을 대상으로 숙박할인권을 발급해 매출액 944억 원, 여행소비액 3,108억 원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 내 숙박할인권 안내페이지(ktostay,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04 11:31:18]
이전글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의료인 '힐링'..'웰니스 관..
다음글 프로스포츠 경기장 정보 손안에..고척·제주월드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