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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중소 관광업체 최대 2억원 신용보증부 특별융자  [2022-01-19 12:01:01]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2천만 원 이내 소규모 자금 보증심사 생략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 중소 관광업체에 최대 2억원의 신용보증부 특별융자가 지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영세 중소 관광업체의 빠른 경영 회복을 위해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를 최대 규모 1,3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는 담보력이 취약해 그동안 금융 혜택에서 소외됐던 여행업, 호텔업 등 영세한 중소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는 2019년 이후 최대 규모인 1,30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금융 조건과 비교해 신청한도는 기존 1억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된다. 2천만 원 이내의 소규모 자금은 보증심사를 생략한다. 

 

특히 올해에 한해 융자금리 0.5%p 인하와 보증 취급수수료 0.2%p 인하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융자를 받고자 하는 관광업체는 21일부터 전국 144개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 신용보증을 신청하면 된다.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1,138개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특별융자의 구체적인 내용과 조건은 19일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 피해가 컸지만 담보력이 취약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여행업, 호텔업 등 영세 중소 관광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관광업계가 조기에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2-01-19 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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