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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산업재해 사망자 128명..전년 보다 12.9% 감소  [2023-05-15 15:53:20]
 
  고용노동부 세종청사 전경
 2명 이상 사망 대형사고 감소·제조업 경기 상황 반영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올해 1분기 산업재해 사망자가 128명(124건)으로 전년 동기 147명(133건) 대비 19명(12.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는 ‘2023년 3월 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재해조사 대상 사망하고 발생 현황)을 1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1분기 사망사고는 124건, 사망자는 128명으로 1년 전 133건, 147명에 비해 줄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은 65명(63건)으로 전년동기 71명(64건) 대비 6명(1건), 제조업은 31명(30건)으로 전년동기 51명(46건) 대비 20명(16건) 감소했다. 반면 기타 업종은 32명(31건)으로 전년동기 25명(23건) 대비 7명(8건) 증가했다.

 

종사자 규모별로는 50인 미만 사업장은 76건으로 1년 전 보다 1건 줄었다. 사망자는 79명으로 동일하다.50인 이상 사업장은 48건 발생해 전년동기 56건 대비 8건 감소했다. 사망자는 49명으로 지난해 68명 보다 19명 감소햇다.  

 

사고 유형별로는 떨어짐 60명에서 47명, 부딪힘은 25명에서 16명으로 감소한 반면 물체에 맞음은 11명에서 18명, 끼임 13명에서 16명, 깔림·뒤집힘은 4명에서 1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고용부 측은 “2명 이상 사망한 대형사고의 발생이 감소하고 제조업 등 전반적인 경기 상황이 재해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23-05-15 1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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