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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동반 폭력"..부산‧경기 복합 피해 ‘통합솔루션지원단’ 설치  [2023-04-26 12:40:20]
 
  여가부 이미지
 복합 폭력 피해 시 맞춤형 통합지원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5월부터 디지털성범죄, 가정폭력, 스토킹 등 복합 피해 발생 시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통합솔루션지원단’이 부산과 경기 지역에서 운영된다. 

 

여성가족부는 5대 폭력 피해 통합지원 시범사업(이하 통합솔루션지원단’) 운영기관으로 여성긴급전화 1366 부산센터와 경기센터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5대 폭력은 권력형성범죄, 디지털성범죄,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폭력이다. 복합피해자는 성폭력을 동반한 교제폭력, 디지털성범죄와 성폭력을 동반한 성매매 등을 말한다.  

 

시범사업 수행기관인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준비기간을 거쳐 5월 중순부터 여성긴급전화1366 부산센터와 경기센터에 여성폭력 피해 통합사례관리 역량을 갖춘 전담인력 2명을 배치하고 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지역 경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등과 적극 협업해 주거, 의료, 심리상담 등 피해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판단하고 피해자 맞춤형 통합 해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전국으로 확산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과 범죄 피해자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4-26 12: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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