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사회·복지
 
18~49세 9일부터 '10부제 예약'..26일부터 접종  [2021-07-30 15:16:43]
 
 지자체 우선 접종자 200만명 17일부터 시작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18~49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8월 9일부터 사전예약을 거쳐 26일부터 시작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8~9월 시행계획’을 30일 발표했다.

 

우선 18~49세 연령층 약 1,777만 명에 대한 사전예약은 8월 9일부터 18일까지 10개 대상군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사전예약 10부제에 따라 정해진 날짜에 개별 사전예약 후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전예약 10부제는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예약이 시작되는 8월 9일의 경우 생년월일 끝자리가 9인 사람들이 대상이다.

 

해당 날짜별 예약 대상자는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10부제 이후 예약은 8월 19일부터 8월 21일은 연령대별 추가예약, 8월 22일부터 9월 17일은 모든 대상자에 대한 추가 계약과 예약 변경이 가능하다. 

 

18~49세 연령층에 대한 접종은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행된다. 화이자 또는 모더나를 통해 위탁의료기관 또는 예방접종센터 중 본인이 희망한 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18-49세 연령층 중 각 지자체가 우선 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대중교통·택배·환경미화, 학원강사를 포함한 아동·청소년 밀접접촉자 등 약 200만 명에 대해서는 8월 17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 

 

8월 3일부터 6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 후 8월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의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실시된다. 화이자 또는 모더나로 접종받는다. ​ 

 

추진단 정은경 단장은 “8~9월은 40대 이하 일반 국민 접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안전한 접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2021-07-30 15:16:43]
이전글 국토부 알뜰교통카드-부천시 시티패스 연계..최대 50%..
다음글 중소사업 근로자 직업훈련..'기업직업훈련카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