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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남 차원에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개원  [2020-06-10 14:19:23]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재활병원·센터 수행할 지자체 3곳 추가 공모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경상남도 창원시에 장애아동을 위한 집중재활치료 시설인 공공 어린이재활병원이 들어선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사업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 결과 경상남도(경남권)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재활병원은 창원시 창원경상대학교병원(성산구 삼정자로) 인접 부지(약 1,968m2)에 30병상(낮병동 20병상) 규모로 2023년 개원을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운영은 창원경상대학교병원에 위탁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올해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과 센터 건립 사업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 3곳을 7월 20일까지 추가 공모한다. 전남권(전남, 광주) 2개 시·도 지자체를 대상으로 병원 건립을 공모해 1개 시·도를 선정한다. 충북권(충북), 경북권(대구, 경북), 강원권(강원) 4개 시·도 지자체를 대상으로 센터 건립을 공모해 2개 시·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사업에 선정된 시‧도는 총 78억 원을, 어린이재활센터 건립 사업에 선정된 시·도는 총 36억 원의 건축비, 장비비 등 건립비가 지원된다.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지역 수요에 따라 30병상(낮병동 20병상 이상 별도) 규모로, 센터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외래와 낮 병동 중심(낮 병동 20병상 이상)의 센터(의원급 이상 의료기관)를 설립해야 한다.


복지부 양성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이 함께 살면서 치료받고 지역사회에서의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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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14: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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