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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설 연휴 71개 갓길차로 개방·우회도로 안내..통행료도 전면 면제  [2024-02-08 10:44:43]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 지원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이번 설 연휴기간에 전국 고속도로 71개 갓길 차로가 개방된다. 버스·기차·항공 운행횟수도 1만회 이상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기간 중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을 지원하기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고속도로 71개 갓길차로를 개방하고 고속도로와 일반국도 134개 구간을 혼잡 예상 구간으로 선정해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도록 철도·버스·항공 수송력을 10만6807회에서 11만8489회로 10.9% 증강함에 따라 공급좌석은 평상 781만석에서 864만9천석으로 10.7% 늘어났다.

 

설 연휴 첫날인 9일부터 대체 공휴일인 12일까지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는 전면 면제된다. 철도를 이용하는 역귀성객, 4인 가족동반석 승객은 철도운임을 최대 30% 할인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오창(남이), 치악(춘천), 음성(하남), 충주(창원) 등 11개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해 전기차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3500원 이하 알뜰간식이 판매되고 간식 꾸러미는 최대 33% 할인해 판매한다.​

 

국토부 박상우 장관은 "명절기간에는 졸음운전, 주시태만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운전자 역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란다"고 했다. ​ 


[2024-02-08 10: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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