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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연말까지 전국 68곳 3만3천여가구 입주자 모집..생애최초 특공 25% 시행  [2020-10-22 09:51:13]
 
 
 매입·전세임대주택도 1만7천가구 공급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올해 연말까지 전국 68곳 3만여 가구에 대한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 공공분양 등 11~12월에 공급될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계획을 22일 발표했다. 

 

공공임대의 경우 수도권에서 총 32곳 1만3,414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임대형 신혼희망타운으로 서울 수서에서는 199가구, 서울 양원은 영구임대와 국민임대가 혼합돼 292가구가 나온다.  

 

지방권에서는 총 13곳 3,287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혼부부 특화형 행복주택인 대전 도안에서는 360가구, 울산 신정 100가구 등이다. 

 

공공분양의 경우 수도권 18곳에서 1만3,787가구가 나온다. 분양형 신혼희망타운은 위례A2-6에서 294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645가구, 성남대장 707가구, 고양지축 386가구 등이다. 이외에도 인천 용마루 2,277가구, 양주 옥정 2,049가구, 입주자가 주택품질을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는 후분양 단지인 의정부 고산에서는 1,331가구에 대한 모집이 시작된다. 

 

지방권에서는 총 5곳 2,592가구를 모집한다. 분양형 신혼희망타운인 아산 탕정 340가구와 창원 명곡 263가구, 후분양 단지인 계룡대실2에서 600가구를 비롯해 행정중심복합도시 6-3M2에서 995가구 등이 나온다.

 

공공주택사업자가 민간주택을 매입 또는 임차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매입·전세임대주택도 1만7천가구가 공급된다. 

매입임대주택은 전국 5,010가구, 수도권 2,494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하고 전세임대주택은 신혼부부 유형 4,313가구에 대한 전국 수시모집이 지속될 예정이다.​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위해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이 20%에서 25%로 확대된 만큼 공공분양을 신청하려는 경우 신청자와 해당 세대가 ‘생애최초 특별공급’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10월 7일 입주자모집 공고한 대전갑천1의 경우 총 1,116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하면서 25%인 279세대를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한 바 있다.

 

신혼희망타운이나 공공임대주택 신청 자격요건이 태아를 포함한 만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경우로 확대된 만큼 눈여겨 볼만하다. 

 

 


[2020-10-22 09: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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