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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부 장관, "'과학기술 강군'을 이끌고 대한민국의 내일을 주도해나갈 인재로 더욱 성장해 주길 바래"  [2023-02-27 21:25:06]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7일 경북 영천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8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축사(사진=육군3사관학교)
 "군, 국방혁신 통해 미래의 도전적 국방환경에 대비···각종 수당과 보수를 현실화···초급 간부의 군 복무여건 개선에 다양한 노력 해나갈 것"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7일 육군3사관학교 58기 졸업생을 향해 "졸업과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빛나는 소위 계급장을 달고 당당하게 서 있는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고 믿음직스럽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경북 영천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8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축사를 통해 "북한은 7차 핵실험 준비를 마친 가운데, 신형 ICBM과 같은 불법적인 무기개발을 지속하는 등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있고 우리를 ‘적’으로 규정하고 군사합의 위반과 다양한 도발을 통해 우리 내부의 혼란을 조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종섭 장관은 "이러한 안보상황 속에서도 우리 군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으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전투임무 위주의 부대운영과 실전적 교육훈련 강화, '대적필승'의 정신전력 극대화를 통해 ‘전투형 강군’으로 군의 체질을 바꿔나가고 있다"며 "국방혁신을 통해 '과학기술 강군'을 건설하여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래 우리 군을 이끌어갈 여러분도 강군 건설을 위한 우리 군의 노력에 적극 동참도 당부했다.

 

이 장관은 "부하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소통하는 리더가 되어주기 바란다"며 "군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인적 자원이며,진정한 리더십은 소통을 통해 발휘된다"고 강조했다.

 

또 "여러분이 먼저 존중하고 경청한다면, 부하들도 여러분을 진심으로 따를 것"이라고 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본질에 충실해주기 바라며, 우리 군의 본질은 적과 싸워 이기는 것"이라면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전투형 강군'을 만들기 위해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핵심에 집중하며,실전적인 훈련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풍토를 만드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가 되어주기 바라고,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며 "우리 군은 국방혁신을 통해 미래의 도전적 국방환경에 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여러분도 지금부터 미래를 준비하여 '과학기술 강군'을 이끌고 대한민국의 내일을 주도해나갈 인재로 더욱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끝으로 "국방부는 여러분과 같은 미래세대 간부들이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각종 수당과 보수를 현실화하고 장기복무 선발비율을 확대하는 한편, 초급 간부의 군 복무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3-02-27 21: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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