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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부장관, "대한민국의 자유·평화·번영 굳건히 지키는 자랑스러운 국군 장교가 되어달라"  [2023-02-28 19:03:54]
 
  26일 충북 괴산에서 열린 2021년 학군장교 임관식(사진=육군)
 "본질에 충실한 장교가 되어주기 바란다···우리 군의 본질은 적과 싸워 이기는 것"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국방부는 2023년 학군장교 통합임관식이 28일 이종섭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충북 괴산에 있는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2023년 학군장교 통합임관식 축사를 통해 "존중과 경청의 자세로 소통하는 리더가 되어주기 바란다"며 "여러분은 이제 부하를 이끌어가는 리더이고 항상 솔선수범하고 소통한다면 부하들도 여러분을 진심으로 따를 것"이라고 했다.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본질에 충실한 장교가 되어주기 바란다"며 "우리 군의 본질은 적과 싸워 이기는 것"이라면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전투형 강군' 건설을 위해 형식이 아닌 본질에 집중하며, 실전적인 훈련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풍토를 만들어가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가 되어주기 바란며 오늘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미래를 만든다"며 "전술전기 연마 뿐만 아니라, 책을 늘 가까이 하는 등 자기계발에 힘쓴다면, 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올해는 첫 학군장교가 임관한 지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면서 "학군장교 1기가 임관한 이래 지금까지 24만여 명의 학군장교들은 야전 소대장에서부터 참모총장과 합참의장까지 우리 군의 리더로서 군 발전과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해왔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끝으로 "신임장교 여러분도 선배들의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자유·평화·번영을 굳건히 지키는 자랑스러운 국군 장교가 되어달라"고 당부한 뒤 "자랑스러운 신임장교 여러분의 무운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2-28 19: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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