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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문민정부 30주년 영상 메시지..."김영삼 전 대통령,세계화 구상 통해 미래세대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 준비하신 분"  [2023-02-24 23:43:47]
 
  윤석열 대통령(사진=대통령실)
 "거산의 큰 정치, 바른 정치를 되새기겠다···노동, 교육, 연금 3대 개혁도 차질없이 추진"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민주주의의 시작, 문민정부 출범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뜻깊은 자리를 준비하신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님과 함께 자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시 동작구 김영삼도서관에 열린 '문민정부 출범 30주년 기념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제가 작년, 김영삼 대통령의 서거 7주기를 맞아 현충원을 찾았을 당시 '巨山(거산·김 전 대통령의 호)의 큰 정치, 바른 정치를 되새겨야 할 때'라고 말씀드렸다"며 "지금도 우리가 깊이 새겨야 할 대목이라 생각한다"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어 "김영삼 대통령은 정직하고 큰 정치로 개혁의 문민시대를 열고, 세계화 구상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준비하신 분"이라며 "금융실명제,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하나회 청산 등 어려운 개혁을 담대하게 해내셨다"고 밝혔다.

 

특히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킨 그 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의 번영을 이끌어온 자유민주주의를 더욱 확고히 세우고,노동, 교육, 연금 3대 개혁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끝으로 "어려운 길이지만, 역사의 갈림길에서 늘 변화와 개혁의 길을 걸었던 김영삼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 가겠다"며 "거산의 큰 정치, 바른 정치를 되새기겠다"고 다짐했다.

 

 


[2023-02-24 23: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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