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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北 ICBM 발사에..."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방안 이행…국제사회와 함께 강력 제재 추진하라 지시"  [2022-11-18 23:35:23]
 
  윤석열 대통령(사진=뉴시스)
 합동참모본부, "北, 어떠한 도발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 유지"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로 부터 보고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 간 합의한 대북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방안을 적극 이행할 것과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및 국제사회와 함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대북 규탄과 제재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정부도 북한의 ICBM 발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통해 "긴밀한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기 위해 유엔 및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즉각 응징할 수 있는 압도적인 대응 능력과 의지를 갖고 있다. 북한은 이를 오판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의 메세지를 보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장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며 ICBM의 비행거리는 약 1000km, 고도 약 6100km, 속도 약 마하 22(음속의 22배)로 탐지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2-11-18 23: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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