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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18~19일 방콕서 열리는 APEC 참석..."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무역·투자 증진 방안 논의"  [2022-11-15 15:43:50]
 
  한덕수 국무총리(사진=국무총리실)
 APEC 참석하는 각국 정상들 대상,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교섭 활동···양자관계 협력 강화 위한 협의 및 교류 등 진행"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8~19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대는 제29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박4일 일정으로 출국한다.

 

한 총리는 21개국 정상들과 이번 APEC 회의에서 '개방, 연결, 균형'을 주제로 국제사회에서 고조되고 있는 

 

정치·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무역·투자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국무총리실은 15일 설명했다.

 

올해 APEC 회의는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다. 2019년에는 칠레 국내 사정으로 취소됐으며 2020년과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화상으로 진행됐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번 APEC 회의에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 다자무역체제 복원, 공급망 및 연계성 강화 등에 있어 APEC의 선도적 역할 강화를 강조하고 한국의 참여 노력도 소개한다.

 

국무총리실은 "한 총리는 통상·외교 전문가로 지난 6월 열린 제12차 WTO 각료회의를 기초로 한 다자무역체제 회복과 아태지역 자유무역지대 진전, 거시경제적 관점에서의 성장 논의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APEC 정상회의 참석 기간 중 각국 정상들을 대상으로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교섭 활동을 하고, 양자관계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 및 교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제29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이도훈 외교부 2차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박성근 국무총리비서실장, 윤성덕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등이 공식 수행한다.​ 


[2022-11-15 15: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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