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아이들의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똑똑’한 장난감 ‘스마트블록’  [2021-06-04 08:52:37]
 
  (주)크리모 이석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 장난감이 한층 ‘똑똑’해졌다. 디지털 디바이스를 접목한 ‘스마트토이’가 완구산업의 新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놀이’와 ‘교육’이 어우러진 즐거운 ‘나만의 창작시간’을 펼쳐간다. 

 

 그중에서도 (주)크리모(대표 이석, www.creamo.co.kr)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무선 기반 인터랙티브 스마트 블록’은 신개념 블록형 장난감으로써, 스크린 미디어를 대체할 차세대 창의융합 학습교구로 급부상했다.  

 

 상상한 대로 만들고 놀 수 있는 ‘크리모 스마트 블록’의 첫 단추는 아주 ‘단순’한 센서와 액츄에이터(구동장치) 모듈을 제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각각의 모듈은 간단한 네트워크 연결로 손쉽게 이어지며, 센서-액츄에이터-연결고리와 함께 ‘레고’ 형상을 만들어주는 블록을 사용해 원하는 실체를 제작하면 된다. 

 

 여기에서 관건은 블록과 블록 사이에서 일어나던 기존 인터랙션(상호작용) 현상이 바로 ‘무선’을 통해 발생한다는 점이다. 

 

 또한 ‘크리모 스마트 블록’은 OS(Operating System)가 아닌 네트워크·하드웨어 중심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현하며, 조립형 하드웨어 플랫폼과 트리거링(Triggering)을 특징으로 하는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구성돼 있다. 

 

 앞선 탁월한 원천기술을 확보한 덕분에 크리모 스마트 블록은 ▲레고 블록 호환 및 확장성(기존 레고블록과 100% 호환되는 디자인은 혼용 놀이 가능) ▲육면분리(미국특허 등록) ▲다양한 창작품 활동 구현(레고 듀플로와 상·하면 모두 결합) 등에 뛰어난 제품력을 지녔다. 

 

 

 

 이를 토대로 크리모는 스마트 교육용 토이블록 ‘ADDI(애디)’, 소프트웨어 및 코딩 교육용 제품 ‘INTERCODI(인터코디)’를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을 호령할 스마트블록산업 제패에 본격 나섰다. 

 

 먼저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ADDI블록’은 레고 듀플로 블록과 결합해 무한한 상상력을 디자인할 수 있는 지능발달형 STEAM Edu 교구로 호평이 드높다. 

 

 ‘INTERCODI’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엔트리 및 스크래치 등 오픈소스 EPL 코딩 소프트웨어로 코딩하는 ‘무선통신 기반 피지컬 코딩 교육용 교구’다.  

 

 실제로 일반 코딩교육이 화면상으로만 결과를 볼 수 있는 반면, 인터코디의 경우엔 물리적으로 직접 성과물 확인이 가능하다. 

 

 이석 대표는 “스마트토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IoT·AR/VR·로봇기술 등이 자연스럽게 융합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미래사회를 접할 수 있게 한다”며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유익하게 놀며, 창의력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스마트 교육용 교구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침체된 우리나라 토이시장 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향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스마트토이 및 에듀테크산업의 리딩기업이 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주)크리모 이석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R&D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 무선 스마트 인터랙티브 블록 개발에 헌신하고, 스마트 토이산업 글로벌 경력 강화와 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1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6-04 08:52:37]
이전글 고품질의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과 유통체계 확충 선..
다음글 ‘화각예술’을 꽃 피워 ‘가야문화’의 향기 전파